
우연한 기회로 '누가 전기 자동차를 죽였는가?'라는 영화를 보고 분통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어릴적 공상과학 영화나 상상화 그리기 경진대회 등등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을 계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에는
항상 그 중심에 '전기 자동차'가 있었다.
얼마나 아름다운 상상인가!! 매연도 뿜지 않으며, 시끄럽지도 않고, 단순히 전기 꽂고 배터리 넣고 달리면 되는..
타자 역시도 90년대에 초등학생 시절을 보내며 이런 상상들을 해볼 수 있었다.
불과 그 사이에!!
미국에서는 이미 전기 자동차를 현실로 만들어 내었고, 또 그것들을 다시 음지로 끌어내렸다는 말인가!!
물론 석유 수요를 유지해야 하는 석유회사, 내연기관 수요를 유지해야 하는 자동차 회사,
이를 묵인하면서 지금보다도 더 비효율적인 수소연료전지를 추진하는 미 정부,
이 모두의 이해관계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만한 것들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타자가 화나는 것은 전기자동차를 끄집어 내린 것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저러한 기술이 타자가 살아가는 같은 시기에 흥망했다는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한 채
'순진하게도' 그들을 상상했다는 타자 자신이 한심할 뿐인 것이다.
어릴적 공상과학 영화나 상상화 그리기 경진대회 등등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을 계발하기 위한 프로그램에는
항상 그 중심에 '전기 자동차'가 있었다.
얼마나 아름다운 상상인가!! 매연도 뿜지 않으며, 시끄럽지도 않고, 단순히 전기 꽂고 배터리 넣고 달리면 되는..
타자 역시도 90년대에 초등학생 시절을 보내며 이런 상상들을 해볼 수 있었다.
불과 그 사이에!!
미국에서는 이미 전기 자동차를 현실로 만들어 내었고, 또 그것들을 다시 음지로 끌어내렸다는 말인가!!
물론 석유 수요를 유지해야 하는 석유회사, 내연기관 수요를 유지해야 하는 자동차 회사,
이를 묵인하면서 지금보다도 더 비효율적인 수소연료전지를 추진하는 미 정부,
이 모두의 이해관계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만한 것들은 아니었지만 말이다.
타자가 화나는 것은 전기자동차를 끄집어 내린 것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저러한 기술이 타자가 살아가는 같은 시기에 흥망했다는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한 채
'순진하게도' 그들을 상상했다는 타자 자신이 한심할 뿐인 것이다.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쫀득쫀득.. [사고뭉치 엉클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