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오기만 해봐라, 마우스가 두쪽날때까지 즐겨주리라.. 하던 각오는 어디가고 요즘은 타이탄 퀘스트, 실버폴 등 비슷한 형태의 게임이 많아 타자는 별로 하지 않게 되는 게임 스타일인 것 같다.
디아블로에 대한 타자의 애정은 꽤 두터운 편이었다.
캐나다 여행중에 밴쿠버 음반가게에 디아블로가 발매되어 'New' 타이틀 띡 달고 진열되어 있는 놈을 냅다 질러(그 몇 주를 못 기다려서..) 큰아버지댁 PC에 일단 깔아서 실행되는것만 보고 한국 돌아오는 짐에 바리바리 싸올 정도였으니..
확장팩 나올 당시는 또 PC방 알바하던 때여서 그야말로 밤을 새하얗게 불사르며 디아블로2를 즐겼었다. 참고로 타자가 밤새면서 즐긴 게임은 디아블로1, 디아블로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3개가 전부다.
여러가지 스크린샷이 나오면서 기대치를 높여주지만, 실상 발매되면 또 얼마나 그 기대를 충족시켜줄지 의문이 드는 부분도 많다.
가장 큰 문제는... 타자는 이제 이런 마우스 딸빡딸빡 스타일에 질렸다!! 블리자드가 여지껏 보여줬던 신화를 디아블로3에서도 보여주어 액션RPG 계를 떠난 많은 게이머들을 되돌아오게 해주길 바랄 뿐이다.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쫀득쫀득.. [사고뭉치 엉클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