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도 알아야 쓴다!!

신용산쪽으로 파견을 나간 관계로 날마다 퇴근길에 지름신을 영접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국 유혹을 못이기고 지르게 된게 이녀석인데..
제품명 : 페이튼 FC100 클릭 (클릭하란 소리가 아니다)
환율 크리로 더이상 판매하지 않는다고 한다.. 매니저분께서 한 개 남았다고 주장하는 물품을 쓱싹~

키보드 매니아 커뮤니티 리뷰는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아직 많은 기계식 키보드를 접해보지 않은
타자로서는 클릭 사운드 및 키감이 가벼워서 경쾌하게 코딩에 임할 수 있다는 느낌이다.

물론 주변 민폐는 꽤 심한 편..

이뭐 기계식 키보드를 많이 써봐야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네 리뷰다운 리뷰를 해볼텐데,
이제 막 입문하는 입장에서 딱히 비교해볼만한 대상도 없을 뿐더러
아직 손에 익지 않아서 오타 제조기일 뿐이다.
(엔터키가 만원짜리 삼성 국민키보드보다 작아서 \를 치곤 한다.)

타자 개인적으로는 온 집안에 찰박찰박 키보드 타자음이 울려퍼지는 걸 느끼며 아직은 마냥 즐겁다.
가격은 9만x천원.. 내 생각엔 더 싸게 살 수도 있었을듯 한데.. 2천원짜리 ESC 키캡 공짜로 주셨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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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질이

2009/04/02 22:36 2009/04/02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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