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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타자도 거금 1800만원을 들여 남들 다 가지고 있다는 MP3 플레이어를 샀다.
(사실 뭐 할부로 샀다)

이름하여 [KIA New Face Carens LPi GLX 고급형]

CDP, AUX 외부입력, USB 메모리를 지원하고 심지어는 외장하드를 꽂아도 음악파일을 찾아서 재생한다.
AM 채널은 6개, FM 채널은 12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아쉬운 점은 플레이리스트 프로그램 기능이 없어서 셔플과 리피트로 때워야 한다는 점..

추가적인 기능으로 LPG 가스를 충전해주면... 굴러간다...
심지어는 쾌적한 음악감상 환경을 위해 에어콘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자동 변속 기능이라던지 이런 부가적인 옵션기능도 몇몇 있는데,
MP3 듣는데는 차이가 별로 없으니 이 부분에 대한 리뷰는 생략~

타자가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7명까지 함께 MP3를 들을 수 있다는 부분...?

솔직히 여러가지 부가기능 제외하면 MP3 기능은 아X팟보다 별루인듯...(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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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질이

2009/07/24 19:24 2009/07/24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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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뷰의 첫 테이프는 몬스터헌터2ndG 되겠다.

타자가 피순이에게 소홀한 틈을 타서 영문판 FU가 나와준 모양인데,

타자.. 정품 사고도 한글패치때문에 이미지 떴다 ㅡㅡ;; (인증샷 띄우리?)

뭐 그 게임이 그 게임이고 언어만 바뀐거니 도찐개찐 둘다 리뷰되겠다.


당최 무슨 빠워를 가졌길래 커펌유저를 발매당일 게임샵 가서

"아저씨 몬헌세컨쥐 주세요. 쌔빠빠로 주세요. 봉투에 담아주세요~"

하게 만들었을까..


1. 고냥이 키우는거 좋아해?

 타자는 미안하지만 2nd까지는 복돌이로 즐겼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

헌터즈 카페에 솔솔 올라오는 몬헌 관련 정보 중 단연 타자의 눈을 끈 것은

바로 오토모 육성 시스템..(프린세스 메이커를 하지 그냥..?)

 내가 열심히 키운 고냥이를 데리고 전투에 임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애드훅, 카이 등에서 내가 키운 오토모를 무려 "자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랑? 타자는 4년동안 와우를 최신 티어풀셋 자랑하는 재미로 플레이했고

가장 많이 드나든 지역은 티어 풀셋 입고 오그리마 경매장에 주차해놓고

엔터키에 십원짜리 꽂아놓는 자랑질을 즐겼다.. 온라인 게임은 일부 과시욕에

하는거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자랑을 할 수가 없잖아!! (인증샷? 그건 좀..)

 상상해보라.. "와 오토모 스킬을 이렇게도 키울 수 있구나~~"


2. 몬헌 전통의 아바타 게임

 플레이어 캐릭터는 마론인형이다. 옷입히고 머리색 바꾸고 심지어 속옷모양도

커스텀할 수 있는 아바타 게임이다. 타자는 4년동안 와우를 최신 티..(웁웁!!)

 노출도는 방어도에 반비례한다는 등, 방어도따위 개무시 룩위주 커스텀 등

이미 유저들은 몬헌을 어떻게 즐기는지 알고 있으며, 그 재미 또한 크다.


3. 도전욕구 자극

 미라루츠셋, 쌍룡검 등을 만들려면 흑룡, 조룡, 홍흑룡 등을 잡아야 한다.

이뭐 덩치는 산만해서 몇대 때려도 간에 기별도 안간다. 경화 타이밍 등 나름

공략도 알아야 한다. 타자는 4년동안 와우를..(퍽퍽!!!)

 게임이 난이도가 어려우면 패드(피순이는 본체겠지?)를 집어던지게 된다.

반면, 몬헌은 난이도도 어렵고 인터페이스 역시도 충분히 불친절함에도

유저들은 끝내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게임을 손에서 놓지 않는다.

이유? 그런거 알면 타자 웹 개발 때려치고 게임 기획한다.


4. 손맛이 끝내줘요~

 태도로 몬스터를 썰다보면 칼은 지나갔는데 피만 튀기고 몬스터는 멀쩡하다.

분명 뼈도 베었을거고, 살도 베었을거고, 캐릭터와 몬스터 거리도 가까웠으니

꽤 깊은 상처일텐데.. 저놈들은 벌떡벌떡 일어나 덤빈다. 도스팡고 같은 녀석은

내 칼 길이보다 덩치도 작은데, 발도베기 할 때 칼끝이 꽁지 밖을 지나는데도

다시 벌떡 일어난다.

 이 모든 생각은 게임을 즐기는 동안은 할 수가 없다. - 전부 회사에서 일하기

싫을 때 멍하니 담배 피우면서 생각한 것들이다.

 몬스터를 쓱쓱 베어가는 느낌이 있다. 피순이가 진동이 되는 것도 아니고,

화면이 큰 것도 아닌데 손맛이 기가 막히게 전달이 된다. 물론 실제로는 뼈도

썰고 발톱도 자르고 하려면 이런 손맛 보다는 손톱으로 칠판 긁는 느낌이

더 많겠지만...


총평 : 대략 온라인 게임에서 갖춰야 할 구색을 두루 갖춘 콘솔 게임이 아닌가 생각된다. 기본 200시간을 플레이하게 만드는 중독성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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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게임성, 몰입도, 그래픽, 사운드... 뭐 이렇게 나눠서 리뷰하는 전형적인

짓은 하지 않으리. 떡볶이는 맛있는 떡볶이지 데코, 영양가, 맛 뭐 이렇게

감상하지는 않잖아?

재밌는 게임은 재밌게 하고 소감을 적는게 타자의 리뷰 되겠다.


PS 2. 리뷰는 타자가 정품을 보유하고 있는 타이틀에 대해서만 하도록 하겠다.

아마 조만간 테일즈 오브 템페스트(아 나 테일즈 광팬인데 왜이렇게 눈물이...)

한번 리뷰하지 않을까 싶다.. 용산에서 피순이 액정필름 붙이고 공짜로 받아서

한번도 플레이해보지 않은 <에브리 엑스텐드 엑스트라> 이것도 리뷰해볼지도

모른다. 타자 게임 얼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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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질이

2009/07/13 23:55 2009/07/13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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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도 살아야 하지 않겠니...

우.윳.빛.깔 이.명.박!!

사.랑.해.요 한.나.라!!


이제 됐지? 나 좀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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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질이

2009/07/13 23:16 2009/07/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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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하시오~~ [X-BOX 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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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자랑질 포스팅으로 컴백한 타자!!

엑스박스를 구해서 열심히 바이오하자드5 달리고 있다.

도전과제 깨는 재미가 쏠쏠해서 도저히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지를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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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4가 재미있어 보여서 냅다 샀다가 패드의 한계로

도로 내다 판 외에는 전부 소장하고 있다.

코엑스 아쿠아리움 전산실에서 근무하시는 오덕 한모 형님의 협찬으로

어쌔신 크리드와 닌자 가이덴 2를 손에 넣었다.


뭐 그래도 도전과제 때문에 정작 하는 게임은 바하5 한개라는 게...


아마 다음 자랑질 포스팅은 5월 중순에 타자가 장만한

MP3플레이어를 소개하는 내용이 되지 싶다.. 기대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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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질이

2009/07/13 23:12 2009/07/13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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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쫀득쫀득.. [사고뭉치 엉클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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