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안팎에 릴리즈된 PSemu를 기억하는 유저들은 아마 얼마 없을 것이다.
PSemu의 시스템을 그대로 계승하여 External 바이오스, 플러그인 시스템 등 높은 확장성을 자랑하며 현재까지 콘솔 에뮬레이터의 아키텍쳐를 선도한 ePSXe 개발팀이 지난 4월 5일 홈페이지에 코멘트를 달았다. [
It has been long time since the previous ePSXe status update. During this time the ePSXe development has been on hold and our lives have changed a lot, probably just like yours. In summer 2007 we decided to continue working in ePSXe encouraged by the users support even after 4 years without updates. ePSXe is currently in final testing and we hope to release a new version very soon. We wanted to thank you for your support and show you some screenshots from games that should work better in the next release.
지난 ePSXe 업데이트 이후로 긴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ePSXe 개발은 중단되어 왔으며,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저희의 생활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저희는 그간 4년간이나 업데이트를 하고 있지 않았음에도 많은 유저분들이 지지해주신 것에 힘입어 2007년 여름에 ePSXe에 대한 작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ePSXe는 최종 테스트 상태이며 빠른 시일 내에 공개할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다음 릴리즈에서 더 잘 작동하는 몇몇 게임들의 스크린샷을 공개합니다.
물론 그동안에도 ePSXe는 완성도 높은 에뮬레이터로 각광받으며 Bleem!, VGS 등의 도전에도 NGemu 별점 1위의 자리를 4년동안 굳건히 지키고 있었다. ePSXe팀이 그러한 퍼포먼스로 PSX를 넘어 PS2 에뮬레이터까지도 정복할 수 있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